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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 기도/묵상 자료

Pray UTK 31 Day Guide (왼쪽 링크를 눌러주세요) 는 UT 캠퍼스를 위한 기도 자료입니다, 묵상에 참조하십시오. 낙스빌 한인교회는 Day 1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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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Critical, Not Self-Hating (영어설교 줄거리 – 3/17/2013)

마태복음 7:1-15 우리가 참 잘 아는 성경구절이다. 우리는 정말로 남의 문제 비판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은가? 내 눈에 있는 들보는 나의 관찰력/판단력에서 부터 문제가 있다. 남을 비판하는 나의 판단부터 먼저 감찰한다. 나의 지각을 너무 믿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특히 남에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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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013 영어설교 (번역) 줄거리 – 에스겔 37:1-14

오늘 본문은 유명한 구절이다 사순절 말기 쯤 부활을 상징하며 에스겔 37장을 주로 선포한다. 예수님은 부활의 하나님이시고, 사망의 권세를 이기심을 celebrate하는 한마음으로 본문은 선포된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고 우리는 부활신앙을 선포한다. 오늘은 에스겔에 집중하려고 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에스겔에게 주어진 일은 마른뼈에게 선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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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설교 줄거리 (2013년 3월 3일): 돼지 앞에 진주를… (마태복음 7:6)

마태복음 7:6 “…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본문은 읽자마자 불편한 마음을 주지 않는가? 돼지와 진주의 가치/가치관은 일치하지 않는다. 본문은 우리의 판단/분별/분간성에 대한 말씀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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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설교 – 1/27/2013 & 2/3/2013

이번 블로그가 늦어서… 간략하게 올립니다. 본문은 누가복음 15장 11-32절 입니다. “탕자의 비유”라고 합니다. 이 “탕자”는 어린 아들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에서 예수님은 아버지와 두 아들이 있다고 했기 때문에 아버지 맏아들, 동생… 3명 모두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누가복음 15:1-2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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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S 설교 (1/20/2013): 말함… [James 3:9-10]

이것(혀)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야고보서 3:9-10)   우리는 매일 말/글로 정보통신을 한다. 또 “정보사회”라고 우리 사회를 묘사한다. 어떻게 보면 정보에 잠겨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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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st of Non-Discipleship…

In my own page, I’ve posted my thoughts from reading an excerpt from Dallas Willard in the Devotional Classic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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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S Sermon 1/13/2013 – 수동에서 활동으로 [골로새서 2:6-7]

Careful reading of this passage brings out four verbs: received, live, rooted, and built(d)… The sequence in Christian living is like the following:   Receiving Christ – Being Active in Participating with Our Living… Being Rooted – Building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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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예배 설교 1/6/2013 – 마태복음 2:1-12

We all have some Herod in us. We all have some Magi in us. Herod and Magi Contrast… Herod was in hometown (insider), Magi were faraway land from home (strangers, outsiders) Herod had power and wealth he was too af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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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영어예배 12/6 – 대강절 셋째주일 [눅 3:7-18]

BRIEF SUMMARY: So, people were coming to be baptized, and John the Baptist says, “Who told you to flee from the coming wrath?” This definitely isn’t something we say in churches today, when people come to be baptized. John portr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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