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는

우리 교회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고후5:9)를 추구하는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는 1884년 조선에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Horace Underwood)를 파송했던 ‘미국장로교(Presbyterian Church(USA)’에 속해있으며, 1978년 8월 17일 낙스빌(Knoxville) 최초의 한인교회로 설립된 이후로, 지금까지 1)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세상에서 부름받은 “예배하는 공동체(Called Community)” 2)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가 되는 “가르치는 공동체(Equipped Community)” 3)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으로 세상을 섬기는 “증거하는 공동체(Commissioned Community)”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오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우리 교회에 방문하셔서 함께 예배 드리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을 기뻐하며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 모두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낙스빌 한인교회 김일선 목사(드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 마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