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다들 잘들지내시죠? 낙스빌을 떠난지 3년 반이 넘었는데 아직 익숙한 이름들이 보여서
반갑고 정겹습니다.
한국에 오니까 시간정말 빨리가네요.
프로젝트 몇개하고나니 3년이 지나버렸네요.
가끔 인사도 해야하는데, 야근이 일상사라. ㅎㅎ
용서해주세요.
저희집에도 둘쨰가 태어났어요.
이름은 문하은(하나님의 은혜)이구요. 저희홈피에지(jubit.net)에 들어오시면 사진 보실 수 있습니다.
(공사를 하다말아서 아직 빈칸이 많지만 사진은 올려났습니다)
이제 태어난지 8개월 반쯤 됐네요.
너무튼튼해서 걱정(?)이구요. ㅎㅎ
하람이가 오빠 노릇을 잘하고 있답니다.
하람이가 가끔 낙스빌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엽서를 만들어서는 친구들에게 보낼수 없냐구..ㅎㅎ
하람이도 이제 2학년이구요.
감사하게도 탈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람엄마 권현주자매도 안부 전해달라고 하네요.
여러분 건강하시구요.
주안에서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제주에서
이쁜 공주 조카를 만나게 되어 기쁘고 감사입니다.
어제 신랑한테 친구가 글 올렸다고 반갑다고 인사하라했는데,,
여전히 뛰어다니느라(^0^),,
제가 대신 씁니다.
제주에서 두분의 섬김의 사역들을 가끔 이야기 합니다.
어디에 있든지, 어느 누구를 만나던지, 어떤 환경속에서도,
말씀과 기도로 한 사람의 영혼구원을 위해 씨뿌리며,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두분땀시 큰 위로와 도전 받습니다.
낙스빌을 잊지않고 기도해주시는 것도 감사하고요,,
이곳을 찾고 떠나시는 분들을 서글픈 맘보다
기쁨 맘으로 보내고 맞이 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는데,,
반가운 소식들로 인사해주셔서 감동과 기쁨입니다.
현주 자매와 하람이와 하은이에게 인사전해주세요.
잊지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하람이가 가끔 사진을 보면서 친구학습(?)한답니다.
얘가 주민이, 얘가 경은이... 뭐 그러면서...
작년에는 학교에서 엽서를 만들었었는데, 미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보내야겠다고 주소를 달라더군요 ...
혹시 주민이 email있으면 알려주세요. ㅎㅎ 하람이는 haram.moon@gmail.com (가운데 점있음) 이에요
주민이 한글로는 못쓰죠? ㅋㅋ 하람이 고생좀하겠네 (엄마가 고생하려나?)
보너스로 우리 튼튼한 하은이 사진하나 보냅니다.

형님~
둘째가 우리 둘째랑 비슷하네요. 우리둘째 이제 8개월 지났거든요.
암튼 안부 감사하구요. 저희 가족 이곳에서 열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주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