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월요일 쉬는날은 하루종일 잠을 잤습니다.
주일저녁에 중고등부 학생들과 LOCK-IN 을 같이 했습니다.
밤새 잠도 안자고 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저렇게 해서라도 '스트레스' 가 풀리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하여튼 이번에 대학진학하는 우리 교회학생들이 대부분 Knoxville 에 머물게 되어서
그들이 앞으로 저희교회 학생그룹을 잘 이끌어 갔으면 합니다.
오늘 예레미야 본문은 32:16-25 절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시작부터 예레미야의 행동에 의문이 가는 점이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나라가 망해서 자신이 포로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땅'을 사서 그'증서'를 '바락' 이란 사람에게 보내서 영구히 보관하도록 할까요? 보통사람들의 생각이라면 망할때는 땅을 팔아서처분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예레미야의 신앙이 위대한것을 깨우치게 됩니다.
예레미야는 멸망하는 나라를 본것이 아니라 다시 회복될 나라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회복은 하나님이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예레미야는 소망을 버리지 않고 그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한것입니다. (25절 참조)
그때를 보고 땅 을 산것입니다. 미래의 회복될 자신의 나라를 소망한 예레미야의 믿음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내가 반성하는 것은 항상 우리들은 우리 눈앞에 있는 것 만을 본다는 사실입니다.
눈앞에 있는 것만을 본다는 것은 미래에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다시오시마' 그약속을 진정 믿는다면 우리는 지금 우리의 보물을 어디다 쌓아 두어야 할까요?
예레미야가 소망을 품고 미래의 말씀의 약속을 믿었던 것처럼
오늘 하루의 삶의 유익보다 내일의 약속을 믿는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이시대에 필요한 믿음이 무엇일까요? 24절 말씀이 마음에 닿았습니다.
'주의 말씀대로 되심을 주께서 보시나이다' 우리는 언젠가는 주의 말씀이 모두 이루어 진것을 보게 될것입니다.
그런 날을 믿고 준비하는 모두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대한민국 축구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