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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 엄청 왔습니다.
하늘도 먹구름으로 가득찼습니다.
그래도 한동안 '엘러지' 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 아닙니까? ~~^^
오늘 교재는 예레미야 18:1-12 절 말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토기장이' 로 묘사 했습니다.
토기장이는 좋은 그릇을 만들기 위해서 수차례 노력하며 빗고 빗으면서 결국에는 좋은 그릇을 만들어 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렇게 우리를 빗어 오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기가 스스로 자신이 빗어 온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장 악한때가 언제 일까요?
예레미야는 그때가 도덕적 실수를 범할때가 아니랍니다.
바로 하나님이 나를 빗어 오신것을 모르고 그 말씀이 헛된것이 라고 생각할때랍니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치 아니 할때랍니다.
12절 말씀이 마음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이는 헛된말이라' 하지 않습니까?
이것이 우리가 날마다 마음속으로 주님을 의심하는 말 아닙니까?
그리고는 우리의 도모대로 행하겠다고 합니다.
얼마나 하나님께서 가슴이 아프실까요?
우리 오늘 아침에 다시 반성해 봅니다.
주님의 말씀이 헛되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 순간이 가장 악한때라는 것을...
이번주도 말씀묵상으로 악한 순간들을 이겨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음주는 QT 반 모임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