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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훈, 제훈이 아빠입니다.
다들 건강하시지요?
재희가 아빠가 되었다는 소식 전하려 글 올렸습니다.
다음은 제가 토요일 밤 11시 55분에 받은 메일 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학기 마무리 하시느라, 일 하시느라 분주하실 것 같은데요.
저도 나름대로 텍사스에서 아빠가 될 준비를 하면서 나름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저녁에 드디어 예정일 보다 일주일 늦게 나온 딸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이름을 정하지 못했고, 병원이라서 사진도 올릴 수가 없네요..
다들 나름대로 중요한 시간들 잘 보내시구요.
나중에 다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재희 드림
참고로 저희가족도 미주리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들 주님 안에서 건승하시고 그리고 학기 마무리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 미주리를 오시거나 지나쳐 가실일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865-335-9091)...
테네시 낙스빌을 항상 그리워하는 훈이네집에서.....

미주리에서 낙스빌 소식을 올려주시다니...!
낙스빌을 정말 그리워하시는 것 맞네요. ㅎㅎ
참고로 박재희 딸의 이름은 "박경주"입니다.
박재희 연락처: angel7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