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대로 하지 않을 수 없나니” (민수기 23:18-26) 18. 발람이 노래를 지어 가로되, 발락이여 일어나 들을찌어다 십볼의 아들이여 나를 자세히 들으라 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민수기 22:20-35) 20. 밤에 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왔거든 일어나 함께 가라 그러나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준행할찌니라. 21.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모압 귀족들과 함께 행하니, 22. 그가…

“그들은 복을 받은 자니라” (민수기 22:1-14) 1. 이스라엘 자손이 또 진행하여 모압 평지에 진 쳤으니 요단 건너편 곧 여리고 맞은편이더라 2.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이스라엘이 아모리인에게 행한 모든 일을 보았으므로 3. 모압이 심히 두려워하였으니, 이스라엘 백성의 많음을 인함이라 모압이 이스라엘…

“그 백성과 그 땅을 네 손에 붙였나니” (민수기 21:21-35) 21. 이스라엘이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22. 우리로 당신의 땅을 통과하게 하소서 우리가 밭에든지 포도원에든지 들어가지 아니하며, 우물 물도 공히 마시지 아니하고, 우리가 당신의 지경에서 다 나가기까지 왕의 대로로만…